패션 양재를 배우고 교육 기간이 끝나면서 아쉬워하며 집에서 혼자 끙끙 거리고 미싱을 굴리던차에 양장 기능사를 따보자 결심했네요
양장기능사 필기를 따고 이제 실기를 준비 해야하는데 혼자 만만치 않더군요.... 여기저기 알아보며 실기 준비를 하다 만난 아유디 스터디 입니다..
디테일하게 설명해주는 인강을 모고 이거다 하며 프리패스를 결제했어요.. 실기 준비하며 개인 사정으로 많이 이용하지 못했네요
결국 실기 시험도 못봤지만... 올해 다시 해봐야 겠다 싶어 열심히 공부 준비 합니다...
많이 까먹기도 하고 책을 봐도 뒤죽박죽 이에요... 그래도 다행이에요 아유디 인강보며 올해는 실기준비 열심히 해봐야 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