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기 아직 한달이 안되었지만,
새록새록 배우는 게 많고 재밌네요.
강의 들을 때는 금방 할 것 같은데
막상 옷을 만들다보니 실수가 나오고...
강의만 듣는 것 보다 직접 패턴을 그리고 자르고 봉제를 하다보니
실질적으로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걸 알았습니다.
역시 혼자하는 공부보다 들을며 직접 만들어 보는 것이
빠르고 흥미가 더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런 배움의 공간이 있어서 기쁩니다.